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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ign Up Now연금술사의 조수였던 시신. 플라즈미움이 허구의 생명을 부여했고, 한때 자신이 씨앗을 뿌린 벌레길에서 꼭두각시가 되었다.

연금 보조의 시신이 플라즈미움으로 생명을 이어받았다. 그는 이 저주받은 물질의 싹을 경솔하게도 이 동굴에 뿌렸다… 결말은 ‘자업자득’이지만, 연민도 든다. 유혹적인 힘이니까.